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비오 10세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>'''"교회에서 사도직의 가장 큰 장애물은 신자들의 소심함이라기보다는 오히려 이들의 비겁함입니다."''' [[가톨릭]]의 제257대 [[교황]]이자 [[성인(기독교)|성인]]. 축일은 [[8월 21일]]. 당시 기독교 교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려는 시대적 풍토를 거부하고, 오히려 전통적인 해석 및 관습을 계속 유지하도록 장려한 가톨릭 전통주의의 상징적인 인물이다. 그러나 오랫동안 각종 부조리로 문란해지고 해이해지던 교회 시스템 및 성직자 교육 등의 면에서 이를 다시 바로잡는 중요한 쇄신 개혁을 단행하였으며, 특히 교회법과 [[성무일도]]서[* 매일 정해진 시간에 하느님을 찬미하는, 교회의 공적이고 공통적인 기도문이 쓰인 책이다.] 등을 개정하고 새로이 체계화한 '''20세기 [[가톨릭]]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[[교황]] 중 하나'''다. 비오 10세는 탈권위적이고 대중적인 것을 추구하려는 종교의 모습을 거부하되 폐단은 과감히 없애, 현재의 가톨릭 이미지를 구축하는 것에 대해 큰 영향을 주었다. 그것보다 더 유명한 것은 제1차 세계대전을 예감하고 막아볼려고 동서분주(東西奔走)했고 100% 적중률(?)의 예언과 기적의 교황 이미지도 존재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